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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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를 반찬 삼아 밥을 든든히 먹고 싶은 날도, 라멘 한 그릇을 고르고 싶은 날도 있다. Kinfukugen에서는 정식과 면·밥 메뉴 가운데 취향에 맞춰 식사를 고를 수 있다. 점심에 방문한 한 사람은 그날의 마파두부를 골랐는데, 매콤하고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고 전했다. 밥의 양에도 눈길이 갔다는 감상은 든든한 점심을 찾을 때 떠올릴 만하다.
기본 정식 메뉴로는 마파두부를 비롯해 회과육, 부추 간 볶음, 청椒육사, 팔보채, 탕수육, 유린기, 새우칠리 등이 있으며, 각 1,180엔으로 안내되어 있다. 밥을 중심으로 먹을지, 면이나 밥 메뉴를 단품으로 고를지에 따라 식사를 구성하기 좋다. 정식은 밥을 볶음밥이나 텐신항으로 바꿀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른 밥 메뉴를 곁들이고 싶을 때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대만 라멘을 먹은 방문객은 일본식 라멘과는 다른 한 그릇이었으며, 맵기가 지나치지 않아 먹기 편했다고 전했다. 기름을 넉넉히 쓴 요리였지만 먹고 나서 부담스럽지는 않았다는 감상도 덧붙였다. 정식과는 다른 메뉴를 맛보고 싶을 때 골라 볼 만하다. 메뉴에는 사천 탄탄면, 미소 라멘, 대만 도삭면 등도 있으며, 여름 한정으로 히야시추카와 한국 냉면도 나온다. 다음에는 다른 면 요리를 맛보러 다시 찾는 즐거움도 있겠다.
오사카시 덴노지구 우가쓰지에 있는 Kinfukugen은 점심 식사는 물론, 저녁에는 소접시 요리에 맥주를 곁들이는 선택지도 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다고 안내되어 있어, 정식으로 든든하게 먹거나 여러 요리를 골라 즐기기에 알맞다.







